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야(아즈망가 대왕) (문단 편집) == 작중 행적 == 출연 고양이들 중 유일하게 [[사카키(아즈망가 대왕)|사카키]]에게 호감을 갖고 따르는 고양이다. [[오키나와]] 수학여행중 [[갑툭튀]]로 처음 등장하여 매번 고양이에게 거부당하고 상처만 입었던 사카키에게 호감을 보이며 손길도 거부하지 않았고, 수학여행 내내 사카키에게 안긴 채 같이 관광을 즐긴다.(..) 매번 고양이들에게 상처만 입었던 사카키에게는 굉장히 각별한 고양이. 후에 사카키는 깊게 정이 들어버려서 떠날 때 데려갈까도 깊게 고민했지만 천연기념물에 고양이를 키울 수 있는 여건도 안되었기에[* 사카키가 그토록 고양이를 좋아하는데도 고양이를 키우지 못하는 이유는 만나는 고양이마다 물고 할퀴어대기 때문이기도 하지만, 사카키의 어머니가 심각한 고양이 알레르기라는 이유도 있다.] 결국 눈물을 흘리며 섬에 남겨 둔 채 떠나게 된다. 그렇게 일회성 출연으로 끝나는가 했지만, 후에 엄마 고양이가 [[교통사고]]로 [[로드킬|죽게 되자]][* 실제로 이리오모테 삵의 가장 큰 사망 원인이 [[로드킬]]이다. 이리오모테 섬에는 [[:파일:external/www.japanguidebook.com/iriomote-wildcat-theizumis.jpg|이것과 관련된 교통표지판도 있다]].] '''[[바다]]를 건너 사카키를 찾아 온다'''! 원작에서는 오키나와에서 도쿄까지 비행기로도 두 시간이 넘는 거리를 쫒아온 것이 되었는데, 투니버스판에서는 이걸 로컬라이징 하면서 [[오키나와]]에서 [[한반도]] 남부 지역까지 '''[[동중국해]]와 [[남해]] 등을 맨몸으로 건너 온 새끼고양이'''가 되었다. 사실 거리는 한반도 쪽이 더 가깝기는 한데 배를 타고 와야 했을 듯. 이렇다보니 사카키를 직접 찾아오고 나서 길고양이들을 모두 쫓아내자마자 그대로 지쳐 쓰러졌다. 이후에는 사카키가 독립해서 애완동물을 기를 수 있게 될 때까지 [[미하마 치요]]의 집에서 보호받고 있으며, 근처 [[수의사]] 할아버지가 마야의 정체를 알아봤으면서도 몰래 도와주고 있다.[* 수의사 할아버지가 이리오모테삵임을 알아본 듯 하자 사카키가 곧바로 '''잡종'''이라며 딱 잡아 땠고, 수의사는 눈치를 챈 듯 하지만 그냥 넘어가주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